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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공고

지원

공고를 페이스북 당근 마켓 공식 페이지에서 접한 후 백엔드 인턴으로 지원을 위하여 서류를 준비하였다. 하지만 걱정이었던 건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리드미에 신경을 쓰지 못해서 레포만으로 정확히 어떠한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알아보기 조금 어렵다는 점이었다.

 

그렇게 서류에는 내가 다룰 수 있는 언어와 프레임워크, 대외활동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나에 대한 짧은 소개를 담아서 12월 4일에 보내었다.

 

지원을 한 후 정상적으로 지원이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다. 일반적으로 7 영업일 이내로 답장을 준다고 하고, 늦어지는 경우는 꼼꼼히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최대 영업일 기준 2주가 소요될 수도 있다고 한다.

지원 결과는?!

결과적으로 영업일 기준 2주가 훨씬 넘어서 결과가 도착했다. 역대급으로 지원자들이 몰려서 서류를 검토하는데 오래 걸렸다고 한다.

 

결과는 아쉽게도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였다. 

 

아쉬운 점

아직까지 면접 경험이 없어서, 공채에 붙으면 좋겠지만, 최소한 면접까지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면접까지 가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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